줄 서서 먹는다는 35년 내공 맛집
조회수 2020. 10. 22. 13:41 수정
메뉴도, 손맛도 평범하지 않다?
35년 내공의 솜씨로
구워낸 연탄 초벌 뼈 등심!
비법 소스로 숙성시켜
부드러움을 극대화시킨
신선한 뼈등심!
주인장의 손맛 더해
초벌 한 뒤 불판으로 올려주면?
지글지글 소리마저 맛있다!
고기 두께만 4cm!!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육향!
두꺼운 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워되 되는 거냐고요 ㅠㅠ
맛도 크기도 압도적인
연탄 초벌 뼈 등심의
맛이 궁금하시다면?
▼▼
▶<광화문특고기>
주소 :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34-6
번호 : 02-773-9222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