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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밥샙과 최홍만의 도발로
'화제만발'했던 로드FC 023 대회
이번 대회 주요 장면들을 모아모아 전합니다~
미들급 이창섭 vs 카림 보우라라씨
7년만에 복귀전을 가진 이창섭이
미들급의 강자 카림 보우라라씨에게 패했습니다
18초만에 쓰러진 이창섭
정말 아쉽네요 ㅠㅠ
라이트급 김승연 vs 오카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이
데뷔전에서 회심의 니킥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승리후 세레머니는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여성부 스트로급 박정은 vs 에미 후지노
삼보 은메달에 빛나는 박정은,
로드FC 데뷔전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패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약해주길 기대할께요
여성부 김지연 vs 하디시 오즈얼트
김지연은 오즈얼트 상대로 암바 승을 거뒀네요
초반 상대 타격에 고전했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밴텀급 타이틀 매치 문제훈 vs 이윤준
엄청난 타격전을 보여줬던 이번 경기
이윤준 선수의 판정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런 명경기는 양 선수 모두 보너스 줘야해요!
헤비급 최무배 vs 루카스 타니
'클래스는 영원하다' 최무배가
묵직한 파운딩으로 타니를 제압합니다.
2년만의 복귀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최무배 '살아있네'
이번 로드FC 023 대회 하이라이트를
모두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
로드FC 023 주요 하이라이트!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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