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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이 기다린다.. ROAD FC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ROA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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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UFC는 끝이 났지만 
대한민국 1등 격투기 단체, 
로드FC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으로 진출하는 로드FC.
로드FC는 2010년 창설되었고 그간 많은 이슈를 끌고 다닌 종합 격투기 단체입니다.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로드FC 1'은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치러진 프로 종합격투기 대회로 개그맨 이승윤과 더불어 국내 정상급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했다.

TOP FC와 함께 국내 유이의 격투기 단체이죠.
초창기에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종합격투기 단체로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남의철, 최무겸, 송민종, 방태현, 김수철, 최홍만,
최무배, 서두원 등의 대한민국의 선수들은 물론이고,
마이티모, 밥 샙, 오마야 슌고 등 
해외 선수들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송효경, 박지혜 등 여자 선수들의 경기도 함께 볼 수 있어요, 

특히, 이슈를 많이 만들어 가고 있는데,
개그맨 이승윤의 격투기 무대 데뷔,

팀 포스의 수장이자 이승윤의 헤드 트레이너이기도 한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이승윤은 근육이 많은 만큼 파워풀하지만 반면에 체력저하가 빨리 올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산악훈련으로 경기 내내 체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데 집중하겠다"라고 산악훈련의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밥 샙을 부대표로 영입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문홍 대표가 해왔던 격투기 발전에 대한 노력은 내가 안다. 수년간 함께 하며 직접 보고 느꼈다. 이번에 동참하게 된 계기도 정문홍 대표의 진심에 감동했기 때문이다. 아시아 No.1이 세계 No.1이라는 정대표의 말대로 로드FC를 아시아 최고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긍정적인 이슈와 함께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기 합니다만,
그래도 격투기의 인지도를 많이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중국으로 진출하게 되는 등 아시아 격투기 단체에서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대회이기에 중국 최대의 국영방송사인 CCTV가 생중계, 전세계의 시청자들이 안방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시청한다.

로드FC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로.드.걸!!!

매번 대회를 앞두고 선발되는 로드걸들이 선수들 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양커, 맹승지 등

9일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ROAD FC YOUNG GUNS 25'와 '360GAME ROAD FC 026'가 열린다. 로드FC 로드걸 양커(중국)-맹승지가 영건즈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로드걸들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XIAOMI ROAD FC 027 IN CHINA를 앞두고 
로드걸 선발 대회가 열렸는데요.

우승자는 바로 CCTV로 생중계되는
이번 중국대회의 무대에 진출하게 되는 영광을!!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총 5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파이터들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것은 로드걸 후보자들의 소개시간이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소울(171cm·51kg)과 임지우(165cm·46kg), 미소(165cm·44kg), 박하(168cm), 밍구(168cm·50kg)가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최종 후보 5인이 각인각색의 매력을 발산한 끝에
최종 우승자로 결정된 후보는 
바로 모델 임지우!!

“로드걸이 진짜로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꿈만 같다. 꼭 신데렐라가 된 느낌이다. 정말 많은 연락을 받았고, 처음엔 반대하시던 부모님들의 격려를 받았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대륙의 파이터를 녹일 로드걸로 뽑힌 임지우.
로드FC의 첫 중국 대회에서
선수들과 함께 반짝 빛날 별이 선발되었습니다.
멋진 경기로 대한민국의 격투기 팬들은 물론
14억 중국 대륙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 화끈한 현장을 다음스포츠를 통해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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