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2015년 한해도 저물었다. 새로운 태양이 밝았다. 을미년을 뒤로하고 원숭이의 해가 찾아왔다.
원숭이는 재빠르고 자신감이 넘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로 경기를 지배하는 민첩함과 자신의 플레이를 신뢰하는 게 중요하다. 필드 위 스타플레이어들은 원숭이와 닮았다.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스포탈코리아>가 '92년생 원숭이띠' 베스트 11을 꾸렸다. 원숭이 기운을 받아 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GK: 쿠르투아(벨기에, 첼시) - 1992년 5월 11일생
LB: 알라바(오스트리아, 바이에른) - 1992년 6월 24일생
CB: 필 존스(잉글랜드, 맨유) - 1992년 2월 21일생
CB: 데 브리(네덜란드, 라치오) - 1992년 2월 5일생
RB: 카르바할(스페인, 레알) - 1992년 1월 11일생
MF: 이스코(스페인, 레알) - 1992년 4월 21일생
MF: 베라티(이탈리아, PSG) - 1992년 11월 5일생
MF: 코케(스페인, AT마드리드) - 1992년 1월 8일생
FW: 괴체(독일, 바이에른 뮌헨) - 1992년 6월 3일생
FW: 모라타(스페인, 유벤투스) - 1992년 10월 23일생
FW: 네이마르(브라질, 바르셀로나) - 1992년 2월 5일생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