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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 겨울날, 달달한 노래를 찾게 되는데요. 이럴 때 가장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니엘이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니엘의 보이스가
요즘 날씨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맛보기로 잠깐 들어보실까요?

세상에 이렇게 달달한 목소리가 어디있을까요??
모닝콜로 저장해서 무한 반복재생하고 싶은 욕구 200000%
다들 이 노래 아시죠? 니엘의 리패키지 앨범 'oNILEy Spring Love' 타이틀 곡 '심쿵'요!
노래 제목처럼 니엘의 목소리만 듣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심쿵한다는 노래죠.
특히, 피처링을 맡은 주니엘과 로맨틱한 음색으로 콜라보를 이루는데요. 최고입니다!
니엘의 달콤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곡 '천사의 노래'가 있어요.
잔잔한 연주에 맞춰 차분하게 부르는 목소리에 진심 반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 전에 듣으면 정말 좋죠)
'날 울리지마'도 니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죠.
특히, "날 울리지마 남잔 울면 안 돼 이 손 놓지마 내가 널 붙잡을게" 구간에서
들려오는 니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많은 분들이 심장어택 당한다죠.

(너무 매력적이야)
지난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니엘이 열창했던 '휴식같은 친구'!
요즘처럼 추운 날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노래죠.
후반부에 리키, 백퍼센트 록현&혁진과 함께 부르는 하모니도 정말 멋졌고요.
(이건 풀버전으로 꼭 들으셔야 해요!)

가득 쌓인 먼지, 덜컹거리는 버스라는 악조건 속에서 '쉽지않아'를 부르는 니엘.
부르기 쉽지 않을텐데 감미롭게 소화합니다!



한 번 듣기 시작하면 계속 찾게 되는 음색의 소유자, 니엘.
니엘이 직접 부른 한 곡 한 곡 다 매력적이라 빠져나올 수 없네요. ㅎㅎ
아참, 엔젤 여러분!
니엘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9년 1월 5일과 6일! 니엘이 솔로 공연을 한대요!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 않으신가요, 여러분?

니엘의 지난 공연 영상을 보면서 콘서트 날이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