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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김대리입니다.



게다가 얼마 만에 보는 '덮수정'이에요!
(감격의 눈물 좔좔...)

반가운 마음에 다시 찾아본 '덮수정' 사진들.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몇 장 가져와 봤습니다.ㅎㅎ

(첫 사진부터 예뻐서 큰일 났네...)

'종소리' 역주행 기념으로 올려준 사진이죠!
수정이 미모는 언제나 정주행 중...


이렇게 시크한 분위기가 뿜뿜하기도 하고,

청순한 매력도 느낄 수 있는 '덮수정'.

'덮수정'이 양갈래 머리를 하면 또 얼마나 귀엽게요....?

(전신샷은 더 예뻐요.ㅠㅠ)

'덮수정' 하면 'Candy Jelly Love'이 빠질 수 없습니다.


'덮수정'과 '빵떡 짝뚜'를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캔젤럽'....
기분 우울할 때 꼭 봐줘야 합니다.

'덮수정' 못지 않게 '깐수정'도 예쁘다는 거,
러블리너스들은 이미 잘 알고 있겠죠?!


'깐수정'은 여신 컨셉의 '찾아가세요' 활동 때 비주얼 혁명을 보여줬죠.



경이롭다 경이로워..★
박수가 저절로 나오네요.


화관이 꽃인지, 수정이 꽃인지 구분이 1도 안 가구요....?

류수정(러블리즈, 상큼함의 표본)

수정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저 또 웁니다... 눈물샘이 마를 날이 없어요...

'깐수정'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걸 또 봐줘야죠.
'깐수정'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그날의 너'!



덮수정 VS 깐수정.. 저는 못 고릅니다. 절대 못 골라요..
둘 중 뭐가 더 좋은 지는 모르겠고, 수정이 예쁜 건 정말 잘 알겠습니다.

저는 선택을 포기했지만, 러블리너스들은 더 좋아하는 쪽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만, 저 영업대리는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