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과자.." 자신의 '장애인 친구'를 괴롭힌 불량배들을 폭행, '전자발찌'를 찼던 현 '월클 공격수' (영상)

조회수 2019. 12. 13. 18: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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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에서도 방출되며 전과자 공격수로 낙인 찍혔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제일 잘나가는 공격수 중 한명이 전과자였다는 사실.

알고있는가?

바로 제이미 바디.


그는 2007년 자신의 청각장애인 친구들을 괴롭히는 불량배를 보고

참지 못하여 때려 눕혔다.

그 결과 6개월의 전자발찌와 밤시간 동안 통행금지까지 당하는 처벌을 받게된다.


이 뿐만 아니다.

소속팀인 셰필드에서도 방출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폭력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그의 정의감을 엿볼 수 있는 전과다.

정의감도 월드클래스인 바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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